보도자료

신한아이타스, 직원 이탈과 오류 방지를 위한 디지털 투자 시행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5-06 20:16
조회
77

신한아이타스, 직원 이탈과 오류 방지를 위한 디지털 투자 시행

국내 최고 자본시장 인프라 회사인 신한아이타스가 직원의 장기근속과 백오피스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투자를 시행한다.

먼저 이번 3인공지능(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 주목할 점은 자본시장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직무적합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하고 장기근속을 유도 한다는 것이다. 작년 12월 ㈜마이다스아이티와 협업을 통해 신한아이타스 맞춤형 인재상을 정립하였다.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모의 평가를 진행하여 고성과자와 장기근속자의 특징을 데이터화하고 표준모델화 하는 작업을 마쳤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채용 시장이 위축된 시기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언택트(비대면)방식의 채용 면접을 적극 활용해 인재 발굴 및 위기상황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백오피스 서비스 품질 강화에 있어서도 Big Data를 활용한 펀드오류진단시스템(ai Bot-FDS, Fund Diagnosis System)을 구축 하여 선제적인 오류 발견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업무의 정확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표준화된 업무 매뉴얼을 위한 지식관리시스템(KMS)과 급증하는 전화 상담에 대비해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고자 챗봇(Chatbot) 기술을 도입하여 41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한아이타스의 약 100억원의 디지털 투자에는 백오피스 업계의 심각한 인력 유출의 악순환이 배경에 있다. 백오피스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기까지는 2년에서 3년 이상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신한아이타스는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매년 20명 이상의 신입직원들 채용하여 교육에 지속 투자한다. 그러나 매년 20~30명의 경력직들이 백오피스 업계로 유출되었고, 2019년 최근에는 33, 전체인원대비 15%의 경력직원 유출이 지속되었다.

신한아이타스 HR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한호승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신한아이타스는 2019년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2부제 운영을 위해 60명의 신입직원들을 대거 채용하고 2-3년차 직원들의 대우를 업계 최고로 상향하여 인력유출에 대응하였으나, 동종업계의 인력 빼가기는 여전한 상황이다. 경력 직원 유출은 실제 오류 발생과 직결되어 부가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키고, 인건비 부담 가중으로 백오피스 서비스 제공 원가를 상승시켜 고객사에도 보수율 인상 요인으로 작용 하는 등 악순환 고리가 지속된다. 최근 라임사태 이후 금융시장과 펀드인프라 백오피스 시스템의 안정성 및 신뢰성 제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공정한 금융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업계 內 장기 동반자적인 상생관계 형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전하였다.

(참고)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아이타스는 간접투자증권부문의 백오피스 업무를 비롯한 연기금, 증권사, 보험사 등의 금융기관에 종합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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